[맥심] 커피를 더욱 달콤하게 해주는 재료들!!

커피를 다양하게 즐기시는 분들이 있는데요.

그중에서도 저같이 커피를 달콤하게 즐기 시는 분

또는 오직 블랙커피로 고독을 즐기시는 분 ㅎㅎ 

다양하게 계실텐데요~!!

오늘은 커피를 더욱 달콤하게 해주는 설탕, 크림 등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.^-^*

 

 

커피에 설탕을 타서 먹은 건 언제부터였을까요~?

바로 루이 14세 시대 궁정의 귀부인들이라고 해요~!!

설탕은 커피의 쓴 맛과 떫은 맛을 줄여주고, 피로를 회복하는 기능을 해요^^

백설탕, 흑설탕, 커피슈가, 시럽 등등 종류도 다양한데요~

맛에 민감하신 분들은 백설탕, 흑설탕의 차이를 알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~

커피라이프는 느낄 수 없지만^^; ㅎㅎ

아이스커피에는 시럽이 쓰입니다.

 

 

커피크림도 빼놓을 수 없죠~!!

커피크림은 커피의 맛을 고소~하고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.

찐~한 커피를 마실 때는 위의 부담도 줄여준다고 하니 더욱 좋겠죠?^^

크림은 언제 넣는 것이 좋을까요~? 설탕을 첨가하고 난 후 넣는 것이 좋아요~

그러면 순수한 커피의 맛과, 설탕의 맛과, 크림의 부드러운 맛을 차례로 즐길 수 있습니다.

 

설탕을 대신할 수 있는 벌꿀, 올리고당 등도 있어요~

벌꿀은 종류에 따라 다른 향을 가지고 있어, 사용하시는 벌꿀에 따라 맛이 다르실거에요~

커피와의 조화가 뛰어난 아카시아 벌꿀을 추천해드려요^^

올리고당은 시럽 등 보다는 당도가 떨어지기에, 시럽 넣으시는 양보다 많이 넣으셔야

같은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~!!

 

요즘 처럼 바빠쁜 삶속에서

잔잔한 음악과 함께 커피 한잔의 여유~~~ㅎ

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주지않을까요.. ^^